WD My Book Live 3TB 리퍼 수령기

관련 링크에도 있듯이 9월 16일에 지른 WD My Live Book 3TB 리퍼비쉬 제품을 받았습니다.

추석이 끼어있음에도 불구하고 10일만에 받았네요 ㅎㅎ

제대로 된 리뷰를 해보고 싶지만.. 10월 5일 중요한 시험이 있어 수령기만 올리고 다음을 기약해야 합니다 ㅠㅠ

▲ 박스는 튼튼하게 왔네요 ㅎㅎ

▲ 완충 스티로폼이 충분해서 충격 흡수에도 살아남은 것 같습니다.

▲ 구성품은 리퍼비쉬 제품이다보니 단촐합니다.

3TB 본체, 전원 어뎁터, Cat 5e 케이블

깜빡하고 어뎁터 사진은 안찍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돼지코만 끼워도 잘 됩니다 ^^;;

▲ 간지나는 정면

전원LED와 WD마크가 보입니다.

▲ 왼쪽 : 상당히 단단합니다. 아무런 표시가 없네요 ㅎㅎ

▲ 오른쪽 : 마찬가지로 심심하네요.

▲ 윗면 : 통풍구가 보입니다. 아무래도 하드의 열을 잘 배출해야 제 성능이 나오겠죠.

▲ 밑면에 S/N. MAC 주소 등이 보입니다.

Recertified in Malaysia가 돋보이는군요.

제가 3TB를 샀는데 어디에도 3TB라고 안적혀 있어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

▲ 뒷면 : 랜선, 전원 어뎁터, 리셋버튼(?), Lock 부분이 있네요.

▲ 책상 위에 올려본 간지나는 모습니다.

다음에 Iomega NAS와 포고플러그와 함께 비교 리뷰?를 써볼 생각입니다.

다들 저가 NAS 제품이다보니 공통정도 있을 것 같구요.

기가비트 상황에서 얼마나 속도가 나오는지도 궁금합니다.

써보면서 트랜스미션 까는 방법 등도 올려봐야겠죠 ^^;

암튼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