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동물원 - 물개쇼, 원숭이 - 싱가포르 첫번째 여행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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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물원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코끼리 쇼를 보고 화장실에 다녀옵니다.
▲ 지난번에도 언급했지만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숲속에 온 기분 ㅎㅎ
▲ 이제 망토개코원숭이를 보러왔습니다.
귀여운 원숭이들이 많더라구요.
▲ 완전 귀요미죠? ㅎㅎ
▲ 오랑우탄 가족들이 밥 먹는 시간인가봐요.
▲ 코뿔소는 더위에 지쳤나봅니다.
▲ 얼룩말도 심심해 보입니다.
▲ 미어캣?인 것 같아요. 귀요미 ㅎㅎ
▲ 이름은 모르겠지만 간지나는 새 ㅎ
▲ 이제 드디어 물개쇼를 보러 왔습니다.
▲ 신나게 헤엄치는군요!
▲ 물도 시원하게 뿌려주시구요.
▲ 이제 묘기부릴 차례입니다.
▲ 먹이를 기다리는 표정 ㅎㅎ
▲ 완전 멋집니다. ㅎ
▲ 막대기를 따라 뱀처럼 움직입니다. ㅎ
▲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진행됩니다. 지금은 물개에게 원반을 던질 사람을 구하는 것 같네요.
▲ 공을 들고 헤엄치기
▲ 공을 들고 균형잡기
▲ 헤엄치다가 헤딩하기
귀요미였던 물개를 뒤로하고 이제 동물원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나이트 사파리가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
▲ 쓸쓸해 보이는 원숭이
▲ 파충류관에 왔습니다. 뱀 색깔이 기가 막혀요
▲ 동물원 직원이 뱀을 감고 있습니다. 소정의 돈을 주면 뱀을 목에 감고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코모도 드래곤(?)도 지쳐보입니다.
▲ 이구아나도 떡실신 ㅎㅎ
▲ 거북이도 쿨쿨
▲ 우수에 젖은 오랑우탄
▲ 홍학(?) 색깔이 이뻤습니다.
이제 해가 지고 나이트 사파리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동물원을 오후에 갔더니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요.
자세히 살펴본다면 오전에 가도 폐장할 때까지 시간을 다 보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넓고 볼 것도 많은 동물원이었습니다.
다음 글은 어둠이 가득한 나이트 사파리를 보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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