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동물원, 차이나타운에서 입장권 구매하기 - 싱가포르 첫번째 여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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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도착 후 이튿날은 완전히 쉬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숙소에서 힐링했습니다.
휴가 기간이 길어 여유있게 보내는 것도 좋더라구요.
3일차부터 열심히 다녔습니다.
오늘은 차이나타운에 버스타고 가서 싱가포르 동물원 입장권을 저렴하고 산 후 동물원에 갔습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 싱가포르 버스는 무려 메르세데스 벤츠입니다. 에어컨 빵빵하구요. ㅎㅎ
▲ 싱가포르 도로 - 흔한 풍경입니다. 항상 녹지가 풍부하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보이는 특이한 건물.
상당히 매력적인 건물들이 많더라구요.
▲ 차이나타운 맞은 편, 빌딩 가운데가 숲으로 되어 있는 ㅎㅎ
▲ 지금은 여기에 있습니다.
▲ People's Park Centre 3층? 에 있는 여행사인데 나름 저렴하다고 유명하다고 하네요.
여기서 동물원, 새공원, 나이트 사파리 입장권을 다 삽니다.
▲ 1층에 있는 카야토스트도 빼먹을 수 없죠.
계란에 소금 간장 넣고 호로록 꿀맛입니다.
▲ 따뜻하고 맛있어요. ㅎㅎ
▲ 드디어 싱가포르 동물원에 왔습니다.
▲ 여기에 왔어요!!!
▲ 화장실에 왔는데 개방되어 있고,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기분이 좋더군요. ㅎ
▲ 처음 본 동물!!! 뭔가 귀요미였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찾아보니 Cotton-top Tamarin 이라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목화머리 타마린이라고 부른답니다. ㅎㅎ
▲ 요넘도 귀요미귀요미!
영어 이름은 Brown Lemur, 우리나라에서는 갈색 리머라고 합니다.
▲ 리머의 눈이 땡그랗게!!!
▲ 뭔가 순둥이들 ㅎㅎ
영어 이름은 White-faced Saki Monkey, 우리나라에서는 하얀 얼굴 사키 원숭이라고 합니다.
▲ 타마린 호강하네요.
▲ 수달인데 먹이를 기다리는 포즈가 예술입니다.
▲ 잡았다!!!
▲ 작년에 사진 한장 올렸던 말레이언 테이퍼입니다. ㅎㅎ
사육사를 졸졸 따라와서 먹이 달라고 합니다.
▲ 그냥 다 먹으라고 주네요. ㅎㅎ
동물원 사진이 많아서 몇번 나눠서 올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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