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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출국 및 도착, 게로온천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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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비행기라 겨우 일어나서 출국 20분 전쯤 탑승완료!!
제주항공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야바톤에서 돈까스 폭풍흡입!
대충 12000-15000원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약간 비싸지만 그냥 저냥 먹을만 했네요.
나고야 주부 국제공항은 커보이면서도 작았습니다.
우린 바로 게로온천으로 가야되기 때문에 나고야행 표를 샀습니다.
생각보다 조용해서 좋습니다.
나고야역에 내려서 바로 버스 탑승!!
이제 버스타고 게로온천으로 고고싱!
가다가 휴게소에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했네요 ㅎㅎ
이쁜 집들..
휴게소 옆에 무슨 박물관 같은 것이 있던데.. 장사가 안될 것 같이 보였습니다.
게로온천 도착!!
KT 하루에 만원짜리 로밍해가서 4명에서 잘 썼습니다.
속도는 느렸지만 카톡이나 이런건 문제없었으니깐요 ㅎㅎ
요긴 게로역.
기차로도 왔다갔다 할 수 있으나 버스가 싸고 편한 것 같네요 ㅎ
미리 예약한 후카쿠 온천에서 바로 데려와서 좋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로 저녁 ㄱㄱ
비싸서 그런지 정말 잘 나오더군요 ㅎㅎ (하루에 1인 1만엔)
저녁엔 역시 맥주 고고싱
일본엔 정말 다양한 맥주가 많았습니다.
방사능의 공포가 있었지만 ㅠㅠ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 또 먹을까 싶어 마구마구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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