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스 바이 더 베이 플라워 돔 가는 길 - 싱가포르 첫번째 여행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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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싱가포르의 주요 관광지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및 마리나 베이 샌즈의 외형을 구경하러 갑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더니 오늘 하루만 400장 가까이 찍었네요 ㅎㅎ 간추려도 몇번에 걸쳐서 여행기를 쓸 것 같습니다.
▲ 숙소에서 나와서 한 컷.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만큼 더웠습니다. ㅠㅠ
▲ 길가에 도마뱀이 살고 있습니다. 몇번 얘기했었지만 싱가포르의 자연은 정말 보존이 잘 되어있습니다.
▲ 날씨가 좋아서 한컷 더 ㅎㅎ
▲ 평화로운 싱가포르의 일상
▲ 지난 번에 갔었던 더 스타 비스타 ㅎㅎ
▲ MRT를 타고 Bayfront 역에 내립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출구는 약간 걸어서 나가야 합니다.
▲ 드디어 출구로!
▲ 나가자마자 거대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 바로 여기에 있어요!
▲ 건물만 봐도 멋집니다. ㅎㅎ
▲ 저 멀리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슈퍼 트리가 보입니다.
슈퍼 트리라고 해서 진짜 큰 나무인줄 알았는데 인공 조형물이더군요. ㅎㅎ
▲ 잘 꾸며진 공원 같은 분위기 입니다.
▲ 입구에서 셔틀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ㅠㅠ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 드디어 플라워 돔으로 들어갑니다.
실제 돔 형태로 되어 있고, 생각보다 엄청 넓습니다.
▲ 저는 미리 플라워 돔과 클라우드 포레스트 이용권을 구입했습니다.
▲ 입구에 들어가니 이런 디스플레이들이 있군요. ㅎ
▲ 드디어 플라워 돔 시작입니다!
꽃의 향기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정말 싱그러운 느낌입니다.
▲ 플라워 돔의 지도입니다. 각 지역별로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다음 여행기에서 자세한 꽃의 사진을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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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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